아직 유채영씨를 잊지못한 남편분 0 202 0 2022.10.19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한 해가 지날 수록 자기한테 가까워진다는 생각으로 산다는 그말이 참 슬픕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42017?type=recommend 0 이전글나이가 들수록 무례에 대응하지 않는 이유 다음글? ?현재 한국인이 처한 이지선다.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