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전 암환자였던 나
0
225
0
2022.10.2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어릴때 암걸렷음 골육종
흡연 음주 관계없이 10대에 랜덤으로 걸리는 암
이때 암치료를 위해
케모포트를 장착함
이걸 몸에 달고 살던 나
여간 불편한거 아님
가슴 만질때 아 기계 하고 놀라곤하고
누군가 건들때 여기 건들면 마이 아픈 느낌남
그리고 이 기기는 암치료가 더이상 필요없을거 같다 재발위험도 이제 없다 싶을때 제거함
그리고 내일 제거하는 기쁜일이 생겼습니다
오예!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88800
- 이전글현역 여고생
- 다음글담배… 냄새 미쳤네요 ㄷㄷㄷㄷ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