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사 사고 발생에도 주변에선 술파티 …경찰 3시간 만에 강제 영업 종료 0 298 0 2022.10.3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16096?sid=102압사 사고가 발생한 29일 서울 용산 이태원 거리에서 일부 주점은 아비규환 속에서도 영업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도로에선 심폐소생술(CPR) 등이 벌어지며 피해자들과 지인들의 절규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술파티’가 벌어진 셈이다.결국 경찰 당국은 사건 발생 3시간 반여 만인 30일 오전 1시 50분께부터 영업을 정지시키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태원 세계문화거리(뒷쪽거리) 부터 일단 영업중단을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159397131 0 이전글속보) 이태원 사망자 다음글이태원 압사 사건 BJ 영상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