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소방서장의 떨리는 손 0 332 0 2022.10.3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이날 오전 이태원 참사 긴급 브리핑 현장에는 용산구 소방서장이 직접 나와 구체적인 피해 현황을 알렸다. 브리핑에서 용산구 소방서장은 연락이 두절된 실종자들과 부상자, 사망자 등 가족과 친구를 찾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온 시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특히 무분별한 거짓 정보나 악성 루머가 떠돌지 않게 하기 위해 침착한 목소리로 브리핑을 이어갔다. 그러나 침착한 목소리와 달리 마이크를 든 용산구 소방서장의 손은 심하게 떨리고 있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목숨을 담보로 사명을 다하시는 소방관여러분들 참혹했던 기억의 트라우마 빨리치유하시길..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78054&vdate= 0 용산소방서장, 떨리는손, 이태원, 재난, 참사 이전글이태원 사고 중국 네티즌들 반응 다음글현재 중국에서 일어난 폭스콘 공장 폭동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