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죽었지만 페미니즘은 지켜낸 사건이 되버린 이유 0 315 0 2022.10.3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 할로윈 치안유지에 동원된 경찰 200명에게페미들이 중시하는 불법촬영 이지랄에 우선 신경 쓰라고 윗선에서 명령 내려옴2. 사건 터진후에도성추행범으로 몰릴까 두려워 남자들이 손을 쓰지 못하는 사태까지 벌어짐 가뜩이나 종로 시위때문에 안전관리 인력이 부족해진 판에페미니즘 관심사부터 챙기라 지시한 경찰 수뇌부도 이해가 안될뿐더러성범죄자로 몰릴까봐 죽어가는 사람에 대한 도움마저 거부하고 있었다는 사람들 기사 보니이 나라가 정말 어디로 가는건지 묻고 싶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5161981813 0 이전글안전 관리 현업자가 보는 이태원 압사 사고.jpg 다음글이태원이 위치한 용산구청장 근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