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타까운 사고로 가족을 잃으신 분들에게도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어제의 충격에 이것저것 타임라인을 정리 하고 있는데
확실한건 윤석열이 중대본에 들어가 대처하기 시작했을땐,
참사가 일어난지 3시간이 흐른뒤였습니다.
아크로비스타->용와대->정부청사->용와대
그리고 참사 12시간이 지난 지금
정부, 행안부 , 서울시 , 용산구 그 어느 기관도
대비도 대응도 대처도 하지 않았다는게 밝혀지고 있네요.
오직 피해자 탓을 하면서 말이죠.
모든 시스템이 갖춰진 청와대를 버려버린 참혹한 결과
전 정부를 지운다면서 국가 위기 관리 시스템 마저 지워버린 참혹한 대가.
우린 이제 이 붕괴된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야합니까?
우린 이제 이 붕괴된 시스템 속에서 살아가야합니다.
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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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22시 15분 / 이태원 참사 최초 신고
22시 43분 / 소방 대응 1단계 발령
23시 10분 / 클리앙에 최초 소식 전파
00시 30분 / 이태원 사고 현장에는 현장지휘본부를 마련
(최초 신고로 부터 2시간 )
(3단계 발령으로 부터 1시간 지난 시점)
00시 59분 / 사실상 새벽 1시 / (속보) 윤석열 용산 청사서 긴급주재회의
조선링크 주의 :
https://biz.chosun.com/policy/politics/2022/10/30/Y42VBE27DNCVBHOKJ3QEX7CI6Q/
02시 40분 / 윤석열 서울청사 중대분 심야 회의 주재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2002_35666.html
( 3단계 발령으로 부터 4시간이 지난 시점)
* 문제는 윤석열이 실제로 저기에 있었는지 증명하는 사진은 찾기 힘듭니다.
* 민방위복을 입은 사진은 모두 대통령실 제공사진 (제공시간이 불확실합니다)
* 대통령의 실제 현장 동선을 증명하는 기자와 기사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이때 쏟아진 기사는 모두 이전 사진 복붙 재활용이 대부분입니다.
* 자료가 있으신분 제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