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한명에 154명의 삶이 갈랐다고 생각하니 먹먹하네요 0 297 0 2022.10.3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2021년에 한분이 경광봉만 젓고 있지만 그것만으로도 누군가 거기에 진입하려는 시도를 하지 않았고 거기를 막지 않았고 정체는 생기지 않았죠. 그래서 우리는 안전했었죠 본인도 지나가는 사람도 큰의미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은 154명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였죠 2022년엔 그 한명이 없어서 154명의 젊은이가 목숨을 잃어야 했습니다. 그 한명을 배치하는게 경찰과 서울시장과 용산구청장이 했어야하는 것이고 하지 않았던 것이고 그것이 154명의 목숨을 앗아 갔습니다. https://twitter.com/i/status/1586710931069095937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674387?type=recommend 0 이전글농협 갑자기 왜이래 다음글이태원참사) 팸코 베스트 댓글 수준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