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석) 화산떄문에 짝짓기도중 죽은 거북이

0 541 0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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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ght in the act: the first record of copulating fossil vertebrates | Biology Letters (royalsocietypublishing.org)

요기 사이트를 들어가 보니!

독일 프랑크푸르트 근처에 9쌍의 거북이 화석이 있었습니다. 튀빙겐 대학의 Joyce를 비롯한 연구팀이 분석한 결과

이들은 약 4700만년전에 살았던 거북이의 조상이었고 화산폭발로 갑작스럽게 죽어버려 화석이 되었다고합니다.

근데 9쌍의 거북이들중에 1쌍의 거북이는 위 사진과 같이 짝짓기처럼보이는 형태로 죽은것이 보이는데

현생거북이들의 습성을 조사하고 이 화석의 몸구조를 분석한 결과 짝짓기 상태로 죽었을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화산이라는 대재해에도 굴하지 않는 거북이들의 아름다운 사랑으로 만들어낸 화석이긴 하지만

막상 당시에는 수컷이나 암컷이나 서로 허둥지둥대다가 이미 커져 들어간 곧휴가 안빠져서 저리되지 않았을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튼 이 거북이는 동정이 아닌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참고로 폼페이의 자위한체 타죽은 사람의 인간화석은

죽기전에 자위하는 인간의 본능이다.

이상성욕중 하나다.

등등 여러 의견이 있었는데

아시는분들은 다 아시지만 화산으로 인해

고열과 매연으로 인해 경직되다보니 저런 자세가 우연히 나온것일 확롤이 높다고 합니다.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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