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고양씨 숨은 것좀 봐줘 ㅋㅋㅋㅋㅋㅋㅋㅋ 0 303 0 2022.11.0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평소에 집에 모르는 사람오면 욕조에 숨거든 오늘도 손님왔는데 안보이길래 욕조에 가봤는데 바가지 머리에 뒤집어 쓰고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놀러온 분 황급히 불러서 바로앞에서 구경했는데 쥐죽은듯이 바가지 뒤집어 쓰고 계속 저러고 있더諷빱빱빱빱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90900 0 이전글어색한 사람과 있을때 기안84가 준비한 것......JPG 다음글대출금을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 보배형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