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기난동 50대, 실탄 쏴 제압 0 332 0 2022.11.2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468274?sid=102 A씨는 만취 상태로 18일 오후 9시쯤 112에 전화를 걸어 “지금 지구대로 가는 길인데 사람이 보이면 다 죽인다”고 말했다. 요약)음주 운전 걸려서 벌금형현장(부산 길거리)에서 흉기 두 개 들고 난동테이저 쐈는데 제압 안돼서 실탄으로 다리 쏨다리 관통상 + 생명 지장 X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5672432 0 이전글공병 팔아 소주를 사가시던 할머니 다음글어떤 타투이스트의 작품.instagram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