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밍크 4만마리 풀어준 미국 동물단체 0 361 0 2022.11.2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라이언 팜스의 손실 규모를 최소 160만달러(약 215억원) 이상으로 보고 있다. 밍크 1마리당 가격을 40달러로 산정80프로 정도의 밍크가 다시 잡혔지만 질병 감염 등의 위험이 있어 모두 살처분나머지 만여마리의 밍크들이 지역 생태환경에 부정적인 도미노 효과를 초래하고있고 차에 치여 죽고 있다고함농장 측은 “밍크들이 현재 살아있다고 해도 야생에 적응하지 못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죽고 말 것”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94874 0 이전글게임에서 욕한 고3.jpg 다음글도박빚을 대신 갚아주면 안되는 이유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