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 역사상 최악의 비매너 0 297 0 2022.11.2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2001년 11월 23일가해자 제임스 버틀러피해자 리차드 그랜트 리차드 그랜트는 이 사건으로 혀가 찢어져서 27바늘이나 꿰매고 아래턱은 완전 박살남2년뒤에 그랜트는 재활해서 복귀하지만 연전연패를 이어가다가 잊혀짐 가해자 버틀러는 이 사건으로 징역 4개월 선고 출소 후에 친구를 망치로 때려 죽이고 시체에 불을 태운 혐의로 징역 26년 이 사건은 복싱에서 뿐만 아니라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비매너 행동으로 꼽힘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86664&vdate= 0 이전글속보)내일 미국 항복선언문 발표예정 다음글"2대0" 이란 선수들, 귀국 후 사형 가능성...국제사회 우려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