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하러 갔는데 간호사가 자꾸 말건다... 0 286 0 2022.11.2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헌혈 주기적으로 하러오는데매번 바늘들어갈때마다 따끔한데.오늘은 하나도 안아픈거임.그래서 바늘꼽아주는 간호사한테 "와 진짜 잘하시네요. 지금까지 맞으면서 하나도 안아픈적은 처음이에요."라고만 했는데...의자들고와서 헌혈하는 동안 옆에서 자꾸 말걸더라.....그래서 웃대밀린거 못봤음....웃손실 에반데...이말이 간호사들 말문 버튼임????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96283 0 이전글남자들은 가슴 큰 여자 안좋아해. JPG 다음글사람취급 못받은 사위. 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