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판곤 "러시아월드컵 2차전이 끝나고 몇몇 선수가 내게 울분을 토했다" 0 310 0 2022.12.0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벤투 감독 선임 당시 한국 축구의 과제는 세계 축구 트렌드와의 거리를 좁혀보기 위한 전환이었다. 러시아월드컵 때 스웨덴전, 멕시코전이 끝나고 몇몇 선수들이 내게 울분을 토했다. 다음 월드컵에서는 우리가 차이를 좁히고 싶다고, 그런 변화를 해 달라고 요구했다. 그 친구들의 갈망이 결국 큰 전환점이 된 거 같다.https://n.news.naver.com/sports/qatar2022/article/436/0000066359벤투 16강 직후 김판곤 전 위원장 인터뷰기사이거보니 국내감독으로 가면 더더욱 안될거같단생각듦 출처 : https://www.fmkorea.com/index.php?mid=best2&sort_index=pop&order_type=desc&document_srl=5282680928 0 이전글노원역 7호선 근황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다음글안정환 해설 그만 두는 이유가..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