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한 엄마 0 200 0 2022.12.1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태어나면서부터 의사소통 안되는 뇌병변 장애 갖고 태어난 딸을 38년동안 돌봄아빠는 생계를 위해 타지에서 일함딸이 대장암 말기 진단을 받고 고통스러워함보다 못한 엄마가 수면제를 먹여 딸을 보내고 본인도 수면제를 먹음집으로 돌아온 아들에게 발견되어 목숨을 건짐검찰은 징역 12년을 구형함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199188 0 이전글법정에서 죽은 딸의 복수를 한 독일 어머니 다음글병신같은데??? 당장 하자!!!!!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