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서 죽은 딸의 복수를 한 독일 어머니 0 278 0 2022.12.1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1981년 3월 6일 독일 법정7살 난 딸을 성폭행한 후 살해한 범인에 대한 재판이 있던날옷속에 숨겨운 권총을 사격해 범인을 사살한 어머니 (8발의 권총사격을 가해 7발을 명중)이 일로 어머니는 3년 복역을 했고 사망 후 딸 곁에 묻혔다고 함.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90374&vdate= 0 이전글요시다 마사타카의 90m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알아보자 다음글38년 돌본 뇌병변 딸 살해한 엄마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