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층 야외수영장이고 완전 야외인데 오전 10시쯤 수영하러 갔는데 원래 사람이 항상 없었는데 오늘보니 누가 물에 들어가 있어서 사람이 있네 그랬는데 썬베드에 앉아서 노래 셋팅하고 있는데 물에서 나오는데 아예 올누드임ㅡ.ㅡ 진짜 놀랬는데 그냥 덤덤하게 썬베드 앉더니 T팬티만 입고 가슴은 다 깐채로 선글라스 끼고 정면으로 누워서 태닝함 가슴이 진짜 이뻐서 계속 눈이 갔음 수영하러 왔는데 수영이 눈에 안 들어오더라 노래 틀어도 되냐고 물어보면서 나라랑 나이 이름 물어봤는데 올리비아 나이 23 호주여자였음 그때도 가슴은 다 오픈ㅡ.ㅡ 누드비치같은거에 익숙해서 그런건가 그런거 물어보고 싶었는데 브라 입을까봐 그냥 덤덤한척함 다시 수영할때는 T팬티는 입고하드라 낼도 오전에 올라가볼 생각 장기 머무느라 저렴한 호텔 잡았는데 신의 한수였음 몸매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