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물 좋아하는 개붕이들도 견디기 힘든 근친썰.reddit 0 266 0 2022.12.2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요약글쓴이가 임신 됐을 때 아빠는 집 나감.25세 글쓴이는 (아빠의 부재때문인지 어쩐건지) 나이 든 남자에 끌림.43살(은 구라였고 47살) 남자와 사귀는 중에 식당에서 글쓴이 엄마를 발견했는데 남친이 엄마를 보더니 사색이 돼서 도망감. 어떤 전개일지 예상 가능하지?ㅇㅇ 그 남자는 글쓴이의 아빠였음. 하지만 반전이 있으니... 글쓴이도 남자. 급 해병물 전개. 나는 레딧 썰푸는 팟캐스트 클립 올라온 걸 본 건데 거기 베플(인지 악플인지)들애들한테 아빠를 보여줘야하는 이유.아빠는 글쓴이에게서 두번 도망감.글쓴이가 DADDY라고 불렀을텐데 어느쪽이든 맞음. 뭐 소설이겠지만 진짜면 자살 마려울듯.출처 : https://www.dogdrip.net/446933326 0 이전글(후냥)밤이 깊었네요. 다음글공영방송의 품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