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후군” -기쿠기와 에리카
한류에 빠져서 한국에 아예 살 생각으로 온 조선빠였다가
우울증 걸리고 혐한돼서 5년만에 일본으로 돌아가서 책 냄
내용을 한번 살펴볼까?
“하나같이 개성없이 똑같이 못생겼다”
“성씨든 이름이든 개성이 없고 다 클론처럼 보인다”
“위생 관념은 지독할 정도로 최악”
“길거리를 지나가면서 구역질을 참아야한다”
“그러면서 식사후 바로 단체로 화장실에 몰려가서 보여주기식 양치질은 잘한다” ㅋㅋㅋㅋㅋ
“맨날 우울하고 불만이 가득한 표독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살아간다”
“이것들이 쌓여서 손님들에게 불친절 하게 되는것이다”
“한국은 일본으로 치면 경작이 시작되고 모내기 농법을 도입한 토인시대 인물을 지폐 속 인물로 쓰고있는 셈이다”
한국의 나치,일본제국급 민족주의 파시즘 저격 ㅋㅋ
20대때 징용노예로 모조리 끌고가도 아무런 반항도 없는
축대남 저격 ㅋㅋㅋ
1904년 러일전쟁 특파원으로 조선에 잠시동안 방문했던
“잭런던”
“다 똑같이 개성없이 눈에 칼집 새겨넣은것처럼 찢어지고 못생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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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01580&_dcbest=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