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튈려고 하다 걸렸네요 0 220 0 2022.12.2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보배 눈팅하면서 많이 배웠어요 그 배움이 절 움직이게 하네요 부끄럽기도 하고 더 많이 가져다 드리지 못한 미안한 마음에 인천 보*매 보육원 복도에 놓고 도망 가려 했는데 선생님이 막 뛰어 나오셔서 감사인사 나누고 서로 덕담 건네며 얘기하다 도망(?)나왔네요 ㅋ연말이 다가오니 더 아이들이 생각나게 되네요회원님들 모두 따뜻한 연말연시 되길 기원합니다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593695&vdate= 0 이전글모텔에서 케익에 불 붙힘 다음글진짜 어이없어 나 술집 다녀왔거든?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