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코로나 봉쇄 풀면서 중국인들이 춘절 연휴에 보복 해외여행 가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데

중국인들의 춘절 해외여행 10대 목적지에 우리나라도 포함됨.

더군다나 해외입국자에 대한 PCR 검사 의무화도 없어져서 병 걸린 짱깨들도 제집 드나들듯 들어옴.

더더군다나 중국은 제로 코로나 한답시고 지들끼리 3년동안 봉쇄해서

지금 코로나 걸린 짱깨들이 우리가 아는 코로나가 아니라 신종/변종 전염병에 걸린건지 확인할 길이 없음.

중국인 입국금지 하던지 아니면 최소한 PCR 검사 의무화 조치 안하면

2020년 코로나 초반 패닉상태 다시 재현되는건 시간문제.

아까 뉴스보니 일본은 이 문제 땜시 30일부터 중국인 입국자 전원 PCR 전수검사 한다는디

우리나라는 깜깜무소식,,,

하긴 윤두창이헌티 뭘 바라긋나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