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연의 주인공은 고마츠 사야카 씨
한국인 남편과 결혼한 지극히 평범한 일본인 여성이다
그런데 사야카 씨는 어느 날 갑자기 한국 여자들로부터 수많은 악플과 욕설 쪽지를 받게 된다
대체 왜, 무엇이 한국 여자들을 또 화나게 한 걸까?
그건 바로 사야카 씨가 네이버 도전만화에서 연재한 만화 때문이었다
사야카 씨는 별 다른 의도 없이 그저 남편과 함께 결혼생활을 하는 일상 만화를 그렸을 뿐이지만
그게하필 K-보트릭스를 건드리는 내용이었던 거다
그저 아내로서 남편을 위하는 내용을 그렸을 뿐인데
거기에 창녀라고 욕을 박는 표독한 한국 여자들...
심지어 이년들은 뻔뻔하게도 다 일베가 한 짓이다노~ 를 시전하기까지 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K-보트릭스의 수호자 한녀 센티넬에게 공격당한 수많은 스시녀들 중 한 명일 뿐이다
그러나 사야카 씨는 여기에서 물러서지 않고 페미년들에게 정면으로 비판을 날린다
사야카 씨는 이후 K-보트릭스 사회와 한국 남자들의 인권을 고찰하는 책을 집필하는데, 한국 여자들이 이 책의 출판을 막기 위해 온갖 수단으로 방해공작을 벌였다
- 집단 예약 신청 뒤 고의 취소
- 구매자인 척 사야카 씨의 개인 번호로 연락해 하루종일 욕설, 협박
- 여성단체들의 허위 신고와 민원 폭격
- 일본인인 척하며 일본어로 욕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배송비 등의 손해를 사야카 씨는 전부 개인 사비로 충당하고 정신적 고통도 겪어야 했다
게다가 이러한 방해공작으로 배송이 늦어지면서 사기꾼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어 사야카 씨에게 큰 정신적 고통을 안겨주었고 결국은 격리입원까지 하게 된다
이쯤 되니 남편과 다른 지인들이 책 출판에 반대했지만
사야카 씨는 한국 남성들의 인권을 위해 출판과 배송을 기어코 끝마쳤다
그 책의 이름은
현재는 책 전문이 인터넷에 공개되어 있다.
악플후기 - 우남위키
악플후기 - 우남위키
www.unamwiki.org
이 책에서 나온 유명한 표현이 바로 "정육점을 섬기는 돼지"
이 외에도 내용 하나가 다 명문이니 시간 날 때 꼭 읽어보자
+)
그리고 요즘 한국년들이 짱깨 조선족 탓하면서 화해하자노 시전하는 모양인데
씹년들이 사람이면 최소한의 양심이 있어야지 진짜 ㅋㅋㅋㅋ
스시녀의 복수를 위해서라도 한녀 니들은 무조건 엘리전으로 조진다
동의하면 개추 ㄱㄱㄱㄱ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06362&_dcbest=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