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이런데 들어가서 자고
집주인들이 집을 잘 안내준다고...
한끼 식사 계란 소요량
빨래도 많아서 집에서 감당 안되는 건 빨래방 가고
그것도 하루양,,
오전에 집안일 하다 남편 일 도우러 나가는데
애들이랑 떨어져있어서 안힘드시다고,,,(농담)
중학생인데 구구단을 헷갈리고
빼기가 안되는 예비 초등학교 5학년
넷째 다섯째 언니들이 애기들 세수, 샤워 다 시켜주고
바닥에 그냥 쉬 해버리는 네살,,,
혼내면 또 쌀 까봐 포기해버린 언니
언니한테 맞다가 코피도 터지는데
셀프 얼음찜질도 하고
초등학교 5학년인데 “감기 걸리지말고”를 못쓰씀
여섯살 아라가 말이 너무 더뎌서 검사 하러감
귀가 아플 정도로 말해야할 나이에 너무 조용하다고 하더라고
자녀 계획 물어보니 더 낳고 싶지만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이제는 안낳는디고 하시더라고
방송 나온거 보니까 첫째가 24살인데 한국어를 잘 못한다.. 하
출처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07277&_dcbest=1&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