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현대를 찾아서…….. 0 427 0 2022.05.0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마쓰자카야(松坂屋) 백화점 우에노점에서 엘리베이터를 탈 때면, 고풍스러운 행선지 램프가 빛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1929년 도입된 이래로, 내부의 전구만 바꾸어가면서 여전히 현역으로 활약 중이다. 바로 옆에서는 아날로그 층수 표시기가 지난 세기의 정취를 한껏 더해준다. 출처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hot_article&no=1022934 0 이전글차가 문제인가, 사람이 문제인가. 다음글결혼식 축의금으로 이모티콘 준거 후회된다ㅠㅠ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