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세 아이 지키려다 흉기 찔려"... 25세 여승무원, 아이 감싸서 보호 0 229 0 2023.01.1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스물다섯이면 한참 어린 나이인데 너무 용기있는 의인이네요 범인은 현장에서 총 맞고 즉사했답니다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07326 0 이전글어제자 뉴스...야간 편의점에 등장한 깜짝손님 ㄷㄷㄷㄷㄷ....NEWS 다음글개 쩌는 웨딩사진을 찍어볼거에여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