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램덩크에서 별로 안유명한 명대사.jpg 0 229 0 2023.01.16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시합이 끝날 무렵까지 90%는 제 의도대로 됐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의 마지막에 와 강백호에게 당하고 말았던 겁니다. 난 그 두 사람을 의 불안요소로 단정지었습니다. 강백호는 위험한 풋내기, 권준호는 능력 없는 벤치 요원으로… 그러나 그들이 시합을 결정짓고 말았습니다. 결국, 패인은 바로 나! 의 선수들은 최고의 플레이를 해줬습니다!"북산에게 패배후 능남의 감독 유명호 감독 인터뷰출처 - 나무위키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404964067 0 이전글조폭출신 아프리카 BJ 근황.jpg 다음글춤추는 89년생 누나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