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세계의 악성종양 "중공"
얘네 최근 출생아 통계를 보면
2017년 1723만명
2018년 1523만명
2019년 1465만명
2020년 1202만명
2021년 1062만명
2022년 956만명으로
우리나라를 보는 것마냥
출생아가 줄어든 상태에서 반토막 나는 중임
이번에 얘네 출생아가 이렇듯 급감한 사례는 비교적 특이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중공 출생아 수가 국가정책에 의해 확실한 변화가 있어왔기 때문임.
그 사례를 보자면
대약진운동이 있던 시기인 1961년 출생아는 1189만명으로 2021년 이전까지 최저치를 찍었고
대약진운동이 풀린 직후인 1963년 출생아는 2959만명까지 순식간에 불어났음.
근데 다시 산아제한 정책을 하니 매년 출생아가 100만 단위로 감소했고
이어서 문화대혁명이 일어나니
2천만선이 무너지게 되었음
이처럼 얘네는 국가정책에 의해
조지면 조져지고 냅두면 불어나는 출생아 수를 갖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국가가 나서서 다자녀 정책을 실시해도
효과가 있긴 커녕 오히려 더 급감하는 추세라서
특이하다고 할 수도 있음.
이대로 세계평화를 위해 중공의 저출산이 심화되길 기대하는 한편
우리부터 씹창나지 않길 바랄 수밖에 없겠다.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408326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