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으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했다가 참교육 위기에 놓인 롯데.jpg 0 207 0 2023.01.24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대기업이 예전부터 기술 빨아먹는 방법이 있는데첫번째가 합병 후 계열사로 만들면서 그 전에 일하던 사람들 직급 격하시키고 정리해고하는 방법이고,두번째가 이 글처럼 미주알고주알 다 알아낸 다음 사업결렬시키고 처음부터 자기들이 만들었다고 우기는 방법임. 그런데 정지원 대표는 서울대 법대와 로스쿨을 나와 김앤장에서 4년간 일한 엘리트였음. 그 이름값에 걸맞게 롯데와 일을 할때 이메일과 녹취록을 전부 따놓음.3줄 요약) 1. 롯데가 스타트업 제품을 보고 좋아보였는지 탈취해버림 2. 그 스타트업 대표가 서울대 - 서울대 - 김앤장 출신 변호사 3. 대표는 이미 대비해서 녹취, 증거를 다 따놓고 법정으로 갈 준비 완료함.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09277 0 이전글카페 컨설팅을 다니면서 많이 하는 잔소리중 하나가 테이블이다 다음글역대급 한파에 유부가 따시게 자는 법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