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슈는 잊을만하면 기사가 되어 나오는군요...
영원히 고통 받는 KIA가 될려나요..
기아가 새로운 슬로건과 로고를 발표한 지 2년이 지났지만, 해외 소비자들은 아직까지 큰 혼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자동차 정보 사이트 리레브(Rerev) 등 일부 매체는 “기아를 ‘KM’ 자동차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착각하는 운전자가 있다”면서 “SNS에는 기아 로고가 가짜인지, 실제 존재하는 자동차 회사의 로고인지를 묻는 누리꾼이 아직도 있다”라고 전했다.
또한 리레브의 최근 설문을 보면 전체 1062명의 응답자 중 44%가 기아의 새로운 로고를 제대로 읽지 못했다고 한다. 응답자의 26%는 해당 로고를 ‘KN’으로 읽기도 했다.
구글 검색에 따르면 지금도 월간 약 3만 건의 ‘KN 자동차’ 검색이 이루어지며, 월간 약 1200건은 ‘KM’을 검색한다.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211254817g
기타 연관검색어로는 ‘KV’, ‘KVI’, ‘KVA’, ‘KLA’, ‘VKN’, ‘VAA’ 등이 있었다.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71894?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