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정리하면,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서 아침식사 20분 +집안청소 1시간. 독서2시간하다가 오전 10시~낮 2시까지 배민부업뛰고,
낮 2시~6시까지 수학공부하고, 6~7시에 저녁식사.
7시~10시까지 저녁 배민 부업 뛰었습니다.
10시~11시까지는 집에 복귀해 마저 공부하고, 밤 11시~12시까지 배민 마무리..
지금 책읽고 있었네요 ㅎ..
오늘 오후에 날이 풀려 배터리가 좀 더 오래가는거 같은데, 날이 추운날(한파)에는 배터리가 생각보다 빨리 닳는거 같습니다. 스마트폰도 그렇고, 전기자전거도 그렇고요.. (일례들어 영하 17도 날씨 한파속에 배민 뛰었을때, 스마트폰 이용한지 3시간밖에 안되었는데 배터리 잔량 14%까지 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이 한파,추위에 배터리 빨리 닳는다라는걸 직접 느낀 순간이었지요..)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876543?type=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