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개그우먼 학폭 논란 그 이후 0 159 0 2023.01.3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피해자는 가해자를 만나기도 싫었지만 한 기자가 자리를 주선함피해자와 가해자가 대면하여 이야기를 나눔처음에는 그런 적이 없다고 주장하였으나 피해자의 주장을 듣고대부분의 일을 인정하고 사과함. 피해자는 여기서 마무리짓자고 함-이 까지 였으면 괜찮았을지도 모르나- 기자가 이 상황을 기사로 쓰면서 사실과 무관한 내용도 같이 작성해버림. 마치 피해자가 가해자를 용서한 것 처럼. 그냥 좋은게 좋은거다 엔딩으로 끝나게 됨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10905 0 이전글최고로 야한 속옷을 입고 왔다는 여자.jpg 다음글한국어로 욕하는 거 같은 금발 여동생.gif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