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포함 5명 연예 활동 막아달라” 진정서 제출 0 228 0 2023.02.02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98072?sid=103 이달의 소녀는 핵심 멤버인 츄가 지난해 팀에서 방출되고, 나머지 멤버 중 상당수가 법원에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면서 사실상 활동이 중단됐다. 이러한 가운데 희진, 김립, 진솔, 최리는 가처분 신청이 인용돼 전속 계약에서 자유로워졌다. 하슬, 여진, 이브, 올리비아혜, 고원 등 5명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된 것으로 알려졌다.출처 : https://www.dogdrip.net/461017713 0 이전글김희철의 키스 스킬 다음글오늘자 애낳는건 포기했다고 밝힌 한고은 누나 근황....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