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타이타닉
시간이 흐르고, 둘이 다시 만나 영화를 찍는데ᆢ
이동진 평론가가 만점을 주기도 했음
둘의 연기력이 호평받았음
이 때 케이트 윈슬렛이 이 영화로
골든글로브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데,
같은 해 찍은 더 리더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둘 다 수상하는 위엄을 달성함!!
골든글로브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고ᆢ
그 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선
더 리더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함
어쨌건 타이타닉과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연속으로 보는 건 휴유증이 크다고 함ᆢ
어쨌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케이트 윈슬렛은 지금까지도 우정을 유지한다 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1974년생
미국
183cm
케이트 윈슬렛
1975년생
영국
169cm
레볼루셔너리 로드를 찍은
샘 멘데스 감독 커리어
(이때 케이트 윈슬렛과 부부 사이였음
지금은 이혼함)
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29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