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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오토바이를 훔쳐 무면허운전, 절도 등으로 처음 소년보호처분 받음.
이후에도 특수절도 등 여러 범행을 저지름
소년원에서 복역하고 출소
2011년
소년원에서 출소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특수강도와 특수절도 등 총 5건의 범행
같은 해 7월 이같은 연속 범행으로 구속되어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2014년 5월 가석방
가석방 2개월 만에 인천에서 강도상해
인천시 부평구 한 중고명품 판매점에서 업주 B씨 (48세, 여)의 복부를 흉기로 찌른 뒤
현금 80만원이 든 지갑을 빼앗아 도주
징역 7년의 확정 판결 및 출소 후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전자발찌) 부착 명령
당시 1심 재판부는 과거 범행 내용 등을 보면 상습 범죄 가능성이 있다며
재범 확률이 높게 인정돼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
2023년 2월 현재
편의점 강도살인 후 전자발찌 훼손하고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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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이 새끼가 사회에 돌아다니게 만든 법이 공범 아닙니까?
출처 :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604736&v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