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엄마, 잘 자” 안아준 27살 아들…꿈에 한번만 와줄래 0 170 0 2023.02.15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기사를 읽으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이런 아들이 길에서 압사라니 부모마음이 얼마나 비통할까요ㅠㅠ 어머니에게 전화 한통 드려야겠네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27349?cds=news_edit 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907622?type=recommend 0 이전글냉장고 선물했으면 축의금 안해도 되지 않아요??.pann 다음글pc로 인해 망해버린 유명 체인점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