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005년생 개인정보 싹다 털린 상황 0 238 0 2023.02.21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커뮤니티 한 유저가 교육청 서버 해킹해서 05년생(예비 고3)의 11월 학력평가 성적표를 유출시킨 상황;; (충남, 경남은 해킹 안돼서 유출안됨)유출된 정보에는 학생의 이름, 성별, 학교, 학번, 과목별 등급과 점수, 등수, OMR 마킹 상황 등 성적표에 있는 모든 정보가 다 포함됨유출된 정보를 가지고 전국 고등학교 성적 순위 통계까지 만들면서 사태가 일파만파 커지는 중임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15478 0 이전글주변 인구 미친듯이 빨아들이고 있는 경기남부 3개 도시 다음글여성시대) 차 백미러 한쪽 없으면 운전 못하냐고 묻는 여시.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