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쓰인잡 패널들에게 극찬 받은 BTS RM의 열등감 극복 방법 0 237 0 2023.03.03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RM : 어린 시절 에미넴, 라스, 칸예 웨스트, 타블로를 보며 성장했다. 하지만 내가 기술적으로 그 사람들보다 랩을 잘할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다. 가사도 (그들에 비해) 깊이가 엄청 있는거 같지 않고 단순히 BTS라는 팀을 통해 영향력을 얻기는 했지만 굳이 내가 솔로 앨범을 내야할까? 굳이 대중들에게 내 음악을 보여주고 용감하게 프로로서 평가받으려고 하는 이 마음은 무엇일까 고민했다. 나는 내가 존경하는 에미넴, 라스, 카니예웨스트, 에픽하이 타블로와는 또 다른 나만의 모서리가 있다고 믿는다. 나만의 오리지널한 주파수가 분명히 있다. 그 믿음으로 나는 내 앨범과 에미넴 앨범이 같은날 나온다고 해도 내 마음을 지킬 수 있을 것 같다. 열등감을 극복하려고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7455131 0 이전글예쁜 와이프가 학폭가해자 였다면.jpg 다음글강호동이 이승기 결혼식 사회 안보는 이유.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