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결제 OTT 콘텐츠보다

질낮은 한국영화 수준과 퀼리티

그만큼 이제는 100만 관객마저 턱걸이 수준......

무엇보다 OTT 한달요금만큼이나 한국영화

각본부터 연출 그리고 소재가 아직도 2005 수준에

머물러있는 현실이고

코로나이후로 숨통트일때

CGV가 옳타구나 관람료 1,5000원 인상한 덕분에

한국영화가 저정도급 아니면 이제는

대부분 망하는 현실이 되어버림

충무로 한국영화 시장은

발전은 못하고 리메이크,옛날소재에서

제작발전이 멈춰버린게 현실이고

관객들이 외면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