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결과는 잘 모르는 성폭행 무고 사건
0
222
0
2023.03.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박유천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되고
계속 여러명이 고소하면서 박유천은 천하의 개쌍놈이됨
당시 화장실에서 성폭행했다고 고소당해서 박유천은 변기유천으로 조롱당함
이때만 해도 다들 박유천을 성폭행범이라고 몰아세움
하지만
조사결과 박유천은 성폭행 무혐의로 결론나고
1년뒤
그룹 JYJ 멤버 겸 배우 박유천(31)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거짓 고소한 유흥주점 종업원 여성과 함께 협박한 남성 2명에게 징역형의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는 26일 공갈미수, 무고 등 혐의로 기소된 이모(33) 씨와 황모(34) 씨의 상고심에서 각각 징역 1년 6월과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씨는 지난해 6월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자신의 동거녀가 유흥업소 화장실에서 박유천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합의금으로 5억 원을 달라고 박유천을 협박했다. 이 과정에서 폭력조직 출신인 황 씨를 협박에 가담하도록 했다.박유천이 응하지 않자 이 씨의 여자친구가 그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했지만, 검찰은 무혐의 결론을 내리고 이들을 각각 무고와 협박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겼다.
박유천 성폭행 무고했던 남녀 3명은 모두 무고죄로 징역형 실형을 받음
각각 1년6개월과 2년 징역형 받음
하지만 사람들은 결과에 대해서는 별로 알고 싶어하지 않고 박유천의 이미지는 그야말로 개차반이 되었으며
박유천은 여전히 성폭행범인걸로 아는사람들도 많음
이후 박유천 마약사건이 터지면서
박유천 성폭행 사건에 대한 재평가 기회도 사라짐....
박유천은 마약범이긴 하지만 적어도 성폭행범은 아님.
댓글[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