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도 힘들고 돈벌이도 힘든데 오늘 한잔하고 유튜브를 보는데 온갖 악질을 하던놈이

5평짜리에서 월매출 7천을 번다는 유튜브를보고 개빡쳐서 글올려봅니다

이새끼 학폭 지존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고등학교 다니면서 지보다 등치 작으면 존나 쓸대없이 패고다니고 mp3 듣고 엎드려

자고있으면 니가 뺏어가고 존나 좀 딴딴한애들이랑은 절대 1:1 안싸움 싸움은 못하는데 쪽수 믿고 괴롭힘

점심시간에 매점에서 짜장,짬뽕,우동먹고있으면 한입으로 건져먹고는 드럽게만들어서 못먹게했죠

제잘못이지만..담배피는데와서 담배 삥뜯고^^ 없다그러면 팬티속까지 뒤져서 센타까는놈이었어요

담배는 그냥 멋으로 펴봤는데 학폭 지존인새끼가 유아교육과는 어찌나왔습니까???????????

지새끼 괴롭히면 뭐 학폭저질러서 못하게했을까요???

전 고등학교 2학년때까지 키가 155였고 키작고 몸무게도 적게나가고 학교가서 잠만자고

저녁늦게까지 게임하는 겜돌이였어요 공부는 못했어요.. 오늘 한잔마시고보니 유튜브에 이런새끼가

애낳고 잘사는거보니 열받던데요? 조용한 나를 괴롭히고 학교도 가기싫게 만들어놓고는 지는

학폭 지존인새끼가 애낳고 유아교육과????? 기가찹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배형님들 제 말이 허위일시 제가 감옥가고 하겠지만 저새끼가 친하지도 않은데 저한테 한짓은

전부 알고있습니다 하교길에 오토바이있는 친구 뒤에타서 개봉동까지 얻어타고다니고^^

개재수없네요 진짜 이딴새끼가........이러고 얼굴팔고 장사하는걸보니 더 빡칩니다 형님들!!!!!!

돈잘벌어서 배아픈게 아닙니다 절대!!!!!!! 이딴새끼가 얼굴팔고 유튜브질하는게 구역질납니다 형님들!!!!

뭔가 캥기는지 대답이 없는데요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