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저번주에 해고 당한 직원이 왜 잘랐냐고 멘션 날리니까 일 하나도 안해서 잘랐고 아프다는건 핑계라고 당당하게 조리돌림을 시전한 일론 머스크
하지만 알고보니 이 사람은 20년동안 휠체어를 타며 근 위축증을 앓고 있었고 트위터에서 잘리는 날까지도 맡은 직책에 최선을 다 한 직원이었음
또한 본인 장애의 관한 개인정보를 엘론이 먼저 공개적인 장소에서 누설한것에 대해서도 언급을 하는 당사자.
근데 이 사람은 트위터가 인수한 회사의 창립자로 그 비용을 페이로 대신해서 받고 있었음. 따라서 해고되면 합의되었던 가격을 뱉어야 하기 때문에 “해고불가” 블랙리스트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라버림.
뒤늦게 트위터에 남아달라 요청너 뱉을 돈 감당 가능? 시전하는 해고자
세줄요약
1. 해고 과정에서 장애인 차별 + 명예훼손했다는 지뢰를 있는대로 다 밟아버림
2. 이 사람은 해고하면 돈을 더 써야하는 “해고불가” 블랙리스트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잘라버림.
3. 소송파티
이 사람은 미국인이 아니라 재수없으면 미국뿐만 아니라 다른나라 법정도 갈 수 있다고 함. 소송 동시 진행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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