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전 골키퍼 "김민재? 처음에는 그를 보고 그냥 웨이터인줄... 0 159 0 2023.03.1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90년대에 나폴리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던 쥐세페 탈리아텔라는 김민재에 대해 처음에는 그냥 웨이터(음식 나르는)라고 생각하며 그가 좋은 실력을 보여줄수 있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가졌었지만 까놓고보니 천재였다며 그를 극찬하였습니다.카날레8과의 인터뷰"김민재가 걷는것을 처음 봤을때 저는 그가 진짜 축구선수인지 궁금했었죠 그는 제게 웨이터처럼 보였습니다.하지만 제가 틀렸어요 그는 페노메노(천재,경이로운 존재)입니다."추천 추천https://www.areanapoli.it/interviste/taglialatela-vidi-kim-e-pensai-e-un-cameriere-invece-e-un-fenomeno_495059.html 출처 : https://www.fmkorea.com/best/5566342804 0 이전글백도가 먹고싶었던 여고생 다음글G컵 유부녀에게 빠진 회사원 썰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