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렴풋한 기억이라도 떠오르길 바라며

당시 자주 보던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 유치원 단짝친구가 모자이크 없이 출연하심

하루 빨리 가족분들과 재회할 수 있길.....

현재 제보 받는 중인 몽타주

마지막으로 최준원양이 목격된 놀이터에 있던 남성

범인이 아니더라도 놀이터에 있던 유일한 성인 목격자이기때문에 관련 제보가 결정적 단서가 될거라고 함

2000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일대에 거주했던것으로 추정

당시 40대 후반정로도 보였으며

연탄의 제조와 배달 혹은 공장이나 건설현장등에서 일했을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