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남이 감독 박성광 저격했던 평론가 근황 0 145 0 2023.03.28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386679?ntype=RANKING 뭐 본인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합니다..예 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7857109 0 이전글스즈메의 문단속 후속작 다음글애플, iOS 16.4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실시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