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해지는 한미 연합 상륙 훈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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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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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쌍룡 훈련에 참여한 한미 상륙 기동부대
왼쪽부터 미군 마킨 아일랜드함 국군 마라도함 독도함
폭격 유도를 위해 가장 먼저 투입되는 한미 해병대와 영국 코만도
폭격후 상륙 작전을 전개하는 국군 해병대의 상륙장갑차
하늘에선 국군의 마린온, UH-60, AH-64 미군 CH-53, MV-22 오스프리, AH-1Z가 전개된다.
1파 상륙진이 상륙지점을 확보하면
대형 상륙함과 공기부양정이 접안하여 2파 병력과 기갑장비들이 상륙한다.
출처 - 국방부, 해병대 인스타그램,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252679&exception_mode=recommend&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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