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속사가 이달소 "모두"에게 계약서로 장난쳐서
정산 제대로 안해줌
2. "모두"가 계약해지소송 넣었는데 5명 승소, 5명 패소, 2명은 나중에 소장 넣은 관계로 아직 진행중
(패소한 이유는 계약서를 한번 수정한 인원이 있었는데
수정된 계약서는 계약을 취소할 만큼
부당하다고 보이지 않기 때문)
3. 이달소 제작에 참여한 음악 프로듀서 정병기
퇴사 후 다른 소속사 차려서
자기 하고픈 사업하고 있었던 인물인데
어느날 승소한 사람 4명과 전속계약했다는 공지를 올림
(또 다른 승소멤버는 츄인데 다른 사람들이 소송넣기
한참 전부터 계약해지 인용시켰고
자기 이름으로 개인회사 차려서 활동하고 있음)
4. 그리고 정병기의 회사가 새로 공개한 프로젝트 아르테미스,
(아르테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달빛의 신이자
아폴로 계획에 이은 NASA 유인 탐사선 계획의 이름이다)
팬들 추측으로는
내용상 12명 드래곤볼 모아보려는 거 아니냐는 얘기나오는 중
출처 : https://www.dogdrip.net/473769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