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속 건물주의 삶 vs 현실 건물주의 삶 0 185 0 2023.04.07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강남에서 일할때 그때당시 월세가 3300이라고 들었는데노숙자인줄알고 쫓아낼뻔 했던 할머니가 건물주였음 출처 : http://web.humoruniv.com/board/humor/read.html?table=pds&number=1225153 0 이전글의외로 일본 AV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곳.jpg 다음글모르는 번호로 전화 왔을 때.jpg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