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맞지않은 재밌는 내용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오늘 5월 12일 지인 아들에게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2장을 선물해주려고 회사복지포인트로 티켓을사서 핸드폰으로 티켓교환권을 보내주었습니다. （현재 삼성물산 자회사인 삼성월***에 근무중임, 회사복지포인트로 에버랜드 티켓을 사서 다른사람에게 보낼수있음） 원래 티켓수령을 5월24일에 수령하려했으나, 티켓수령은 24일 이전에 할수있다고 공시되어있음. 그런데 오늘 수령하러 방문하니 안된다함. 그래서 지인아들이 저에게 전화해서 수령안된다고했음. 지인아들이 직원에게 전화바꿔주고 저랑 통화하던중 제가 이러이러한 공시가되있는데 왜 수령이안되냐니까 수령기간이아니라함 그러더니 "아 시발"이라고 욕을하더라구요. 저랑 지인은 한공간에서 같이 전화통화 듣고있었음...벙찜...왜 손님한테 욕을하지 싶었음 지인도 어이없다는듯이 같이 쳐다봄. 그러더니 티켓수령처 직원이 지인아들에게 티켓 건네줌（수령안된다고하다가 갑자기）, 그뒤 직원에게 이름을 물어봄（욕한것에대해 컨플레인을 걸려고） 직원 : 왜요? 왜그러시는데요? 이름 알려드릴수없습니다. 잠시만요 이러더니 5분동안 아무말도안하더니 사과없이 그냥 끊더라구요 그래서 열받아서 에버랜드 고객센터에 컨플레인을 넣었어요 그랬더니 고객센터에서 전화와서 다른 에버랜드직원이 응대를했는데 제가 이러이러한 일이있었고 티켓직원이 고객에게 욕을했다, 그런데 이름도 알려주지않고 그냥 끊었다 이렇게 말하니 에버랜드직원이 더 높은사람에게 전달하겠다고 1시간정도만 기다려달라해서 기다림 근데 3시간이 지나도 전화안옴ㅋㅋ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언제까지기다리라는거냐 하니 전화받은 직원이 또 기다리라함 욕한 당사자가 전화줄꺼라고. （이때가 3시쯤 ‰瑛뺐甄求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