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군대는 퇴출위기.. 정말 별로인곳도 섞여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쏘쏘 괜찮음.
절대 주관적인 잣대로 몇군대 발라내면
체인점 사업 안하는 노포이고 맛있는 곳입니다.
부산이나 타지역에 남포수제비 체인점은 그냥 이집 카피수준입니다.. 이집과는 전혀 상관없는 곳임.
소문난순대는 좀 찐인거 같습니다
주말만 가봤지만 웨이팅이 항상 있었고 맛도 다른 기성품과는 확연히 다름..
희망통닭은 동래시장 인근 가성비 집인데 궂이 타지역에서 오셔서 특별한 맛을 기대 할만한 집은 아닌듯..
근처에 숙소가 있다면 가볼만은 합니다. 최근에는 안가봤지만 지금은 물가가 올라서 가격이 어떤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거인통닭도 비슷.. 테레비 나오고 유명세를 좀 탓죠.. 인근지역에 숙소가 있다면 가볼만은 합니다만 궂이 찾아갈정도는 아님..
신발원같은 경우 삼대천왕에 뜨기전에는 널널하게 맛볼수 있었고
가성비 좋고 맛도 나쁘지 않았으나 지금은 줄서야 겨우 먹을수 있어서 그닥...
다리집은 절대 걸러야하는 초과대평가된 집..
대체로 관광객들이 소문듣고 이용함.. 먹어보고 실망할 확률 아주 높음
가격대도 높고 특별한 맛이 아님(오히려 맛없다고 하는 사람들 많음)
팔미분식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한 5년전까지도 솔솔찮게 이용했고
가성비 좋고 맛도 좋았음. 지역 사람들이 평범하게 먹는 음식정도..
출처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67122&s_no=467122&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