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 성시경의 AV앞담화가 불편한 안기자님 0 203 0 2023.04.30 다음 페이지 이전 페이지 혹시나싶어 어떤 기사들을 써오셨나 기사리스트를 쏵 훑어봄…https://media.naver.com/journalist/108/75712 죄~~다 책상머리에 앉아서 테레비, 인스타보고 복붙기사질임. 이런 애들도 기자라는게 웃겨서 유머.심지어 마녀사냥 시즌2 시기에 작성된 불편한 기사가 있나 봤더니 0임. 김2나, 비x의 ‘자고 만남 추구’‘자g 만지고 추구’‘선섹후사’이런 드립엔 불편함 안 느끼나 봄. 출처 : https://24post.co.kr/humors/28337597 0 이전글이희진이랑 친해졌다가 노홍철이 급하게 손절했던 이유.jpg 다음글필사적으로 모른척하는 유부남들 댓글[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뿜 댓글[] 네이버 뿜 댓글 쓰기